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arth, Wind & Fire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가장 대표적인 펑크 밴드로서 많은 히트곡을 냈다. [[디스코]]와 [[펑크(음악)|펑크]], [[어덜트 컨템퍼러리]] [[팝 음악|팝]] 등의 장르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, 특히 흑인 특유의 그루비함으로 [[펑크(음악)|펑크]] 음악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밴드이다. [[그래미 어워드]] 통산 6회 수상 등의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, 드러난 기록 이상으로[* 이들의 전성기는 흑인 뮤지션이 온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던 7~80년대였다.] 대중음악 역사에 중요한 족적을 남겼으며 팝 음악의 지평을 넓힌 것으로 평가받는 밴드. 주요 구성원은 모리스 화이트(Maurice White, 1941~2016), 필립 베일리(Philip Bailey, 1951~)[* 모리스 화이트와 함께 리드 싱어를 담당했었으며 그의 뒤를 이어 밴드의 프론트맨 역할을 하고 있다. 밴드 활동과 별개로 [[필 콜린스]]와 함께 부른 곡인 "Easy Lover"가 빌보드 2위로 상당히 히트하기도 했다.][* 모리스는 바리톤~테너 음역을 주로 담당했던 반면 필립은 팔세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카운터테너에 준하는 음역대를 담당했다. 특유의 허스키함이 묻어나면서 파워 넘치는 가성이 인기를 얻어 최고의 남성 팔세토 가수를 꼽을때 [[배리 깁]], 프랭키 발리 등과 함께 자주 거론된다.], 버딘 화이트(Verdine White, 1951~), 프레드 화이트 (Fred White, 1956~2023), 앨 매케이(Al McKay, 1948~), 자니 그레이엄(Johnny Graham, 1951~), 랠프 존슨(Ralph Johnson, 1951~), 래리 던(Larry Dunn, 1953~), 앤드루 울퍽(Andrew Woolfolk, 1950~2022) 등이다. ''''[[September]]'''', '[[Let's Groove]]', '[[After the Love Has Gone]]', '[[Boogie Wonderland]]', '[[Fantasy(Earth, Wind & Fire)|Fantasy]]' 등은 지나가면서 한번씩 들어봤을 만한 곡.[* 생각이 안난다면, September의 경우 삼성 [[갤럭시 노트 II]]([[공효진]] 내레이션) CF의 배경음악이나 영화 [[박물관이 살아있다!]]의 마지막 씬 음악, [[응원단 시리즈|도와줘! 리듬 히어로]]의 삽입곡으로, Boogie Wonderland는 [[SE7EN]], [[박정아]]가 같이 출연했던 삼성 [[애니콜]]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다. 이 두 곡은 프랑스 영화 [[언터처블]]에서도 비중있게 사용된다. 'Fantasy'는 [[김진표(가수)|김진표]](feat. [[BMK]])의 '아직 못다한 이야기'의 샘플링 곡이며, [[셀럽파이브]]의 [[셀럽이 되고 싶어]]의 간주부분에 노래 시작부분 15초가 [[아라베스크#s-2|아라베스크]]의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58GQYFZeLE|'Heart on Fire']]와 함께 삽입되었다.][* Fantasy는 노지마 신지의 2009년작 러브셔플의 엔딩으로 쓰였다.] 국내 팬들에게는 지풍화(地風火)악단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데, 저 이름은 중국에서도 똑같이 부른다. 밴드의 리더 모리스 화이트가 [[파킨슨병]]으로 투병 중이어서 다시는 [[리즈시절]]의 위용을 선보일 수는 없게 되었지만, 나머지 멤버들은 음악 활동을 계속하여 2013년 9월, 8년 만의 신보를 발매했고, 이에 앞서 내한 공연도 선보였다.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312&aid=0000016935|어스 윈드 앤 파이어 "한국관객들 어떻게 우리 노래를 다 알지?"]] 모리스 화이트도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며 음악의 끈을 놓지 않고 있었다. 미국 현지 시각으로 2016년 2월 4일 Earth, Wind & Fire의 리더 모리스 화이트가 타계했다. 향년 74세. 그룹의 베이시스트이자 모리스의 친동생인 버딘 화이트가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피라미드 앞에 있는 모리스의 사진과 함께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. >"우리의 형 모리스 화이트가 오늘 아침 잠이든 상태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습니다." >"그는 나와 당신을 비추는 빛입니다."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